2018 아시안게임 여자농구결승. 한국과 중국의 금메달을 건 경기. 중국 놈들을 왜 떼놈이라 부르는지 잘 알 수 있는 경기였다. 대체 심판에게 얼마나 먹였으면 심판이 저렇게 열심히 편파 판정을 해줄까? 이건 뭐 숨만쉬면 반칙 휘슬을 불 정도니... 떼놈들이 얼마나 돈을 인도 심판에게 먹였는지 궁금할 정도다.
원래 농구라는 것이 심판놀음으로 끝나는 경기. 심판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그 어떤 스포츠보다 경기영향이 심하다. 끝도 없이 불어대는 휘슬을 상대로 우리나라 선수들 이만큼 하면 진짜 잘한거 아닌가? 심판이 중국의 식스맨이었다. 그리고 왜 인도 심판이 그렇게 일방적인 심판을 봤을까? 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 아는게 아닌 것처럼, 중국의 더러움은 굳이 더 파보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것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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